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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인식, 정보보호 컨설팅 누적 수출 190만 달러 달성

2026-08-26
조회수 45

— 한국무역협회 회원사 가입으로 컨설팅 수출 실적 공식 확인… 국내 컨설팅 업계 이례적 성과

— 포춘 100대 빅테크 포함 글로벌 기업 고객 기반… 이중 언어 서비스와 본사 현지·원격 감사 지원 체계가 경쟁력


정보보안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전문기업 한국정보보호인식 주식회사(대표이사 문승주, www.securitya.kr)는 누적 컨설팅 서비스 수출액이 약 19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8월 초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로 가입하면서 그동안의 컨설팅 수출 실적에 대한 확인 증명 절차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집계된 누적 실적은 8월 19일 기준 약 190만 달러다.

정보보호 컨설팅은 각국의 법·제도와 언어에 강하게 묶여 있어 국경을 넘기기 어려운 대표적인 내수형 지식서비스로 꼽힌다. 국내 컨설팅 기업이 200만 달러에 가까운 누적 수출 실적을 확보하고 이를 무역협회를 통해 공식 확인받은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업계의 평가다.


글로벌 기업 고객 기반이 만든 수출 구조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회사의 고객 구성이 있다. 한국정보보호인식의 고객사 대부분은 국내에 법인 또는 사업장을 둔 글로벌 기업이며, 이 가운데는 포춘(Fortune) 100대 기업에 포함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특히 상당수 계약이 국내 지사가 아닌 해외 본사와 직접 체결되고, 대금 역시 미국 달러로 지급되는 구조다. 국내에서 수행되는 컨설팅 프로젝트가 해외 본사의 구매·법무 절차를 거쳐 발주되고 외화로 결제되면서, 서비스 수출 실적으로 집계되는 것이다.

계약 상대 본사의 소재지는 미국이 가장 많고, 이어 유럽 국가들과 싱가포르, 홍콩 순이다. 북미와 유럽의 글로벌 본사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거점을 두고 있는 싱가포르와 홍콩 법인까지 계약 창구가 넓어진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 본사가 한국 기업과 직접 계약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본사가 요구하는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느냐가 계약 성사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중 언어 서비스와 본사 현지·원격 감사 지원 체계

글로벌 기업 고객이 한국정보보호인식을 선택하는 핵심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이중언어 서비스다. 회사는 ISMS-P, CSAP 등 국내 정보보호 의무인증과 금융 분야를 비롯한 산업별 컴플라이언스 컨설팅을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한다. 국내 규제 요건을 본사 경영진이 이해할 수 있는 영문으로 설명하고, 반대로 본사의 글로벌 보안 정책을 한국 규제 체계에 맞게 해석한다.

둘째는 감사 지원 체계다. 회사는 규제기관이 수행하는 심사와 감사가 해외 본사 현지에서, 또는 원격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와 산출물을 설계해 지원한다. 국내 규제기관의 심사 대상이 되는 시스템과 조직이 해외에 있는 경우에도 본사 인력이 한국을 오가지 않고 심사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점이, 본사 차원의 의사결정과 직접 계약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300건 이상의 인증·감사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발행되는 APAC CIO 아웃룩(APAC CIO Outlook)으로부터 ‘2025년 최우수 사이버 보안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식서비스도 수출 산업이 될 수 있다"

문승주 한국정보보호인식 대표이사는 "정보보호 컨설팅은 그동안 수출과는 거리가 먼 분야로 여겨져 왔지만, 글로벌 기업 본사가 직접 한국 기업의 전문성을 구매하는 사례가 쌓이면서 지식서비스도 충분히 수출 산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누적 수출 190만 달러는 우리 회사만의 성과가 아니라, 한국의 정보보호 컨설팅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게 제공되는 회사의 정보보호 컨설팅 체계를 국내외 검증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 내년 ISMS 인증과 ISO 27001 인증 등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설팅 체계 자체를 검증받는다… 내년 ISMS·ISO 27001 인증 추진

한국정보보호인식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게 제공되는 자사의 정보보호 컨설팅 체계를 국내외 검증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중 ISMS 인증과 ISO 27001 인증 등을 취득할 예정이다.

컨설팅 기업이 고객사의 인증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사의 수행 체계 자체를 제3의 검증기관으로부터 심사받는 것으로, 글로벌 본사가 요구하는 벤더 검증 수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무역협회 회원사 가입을 계기로 해외 마케팅과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을 넘어 해외 현지 기업으로 고객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소개

한국정보보호인식 주식회사(SAK)는 정보보안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ISMS-P, CSAP 등 국내 정보보호 의무인증 컨설팅과 금융 분야를 비롯한 산업별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취약점 점검 및 모의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글·영어 이중 언어 컨설팅과, 규제기관의 심사·감사를 해외 본사 현지 또는 원격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감사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진출 글로벌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300건 이상의 인증·감사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APAC CIO 아웃룩 선정 ‘최우수 사이버 보안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기업’이다.


관련 미디어 링크: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827000255 

디지털타임스 https://www.dt.co.kr/article/12080570?ref=naver 

IT조선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8960 

딜라이트닷넷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869 

데이터넷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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